11월 중순이 되가는 와중에서야
자랑;하는 이 쎈쓰 -ㅁ-;
많은 페이지에 걸쳐 실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메스컴 탄거니까
당사자는 기분이 어떤지물어보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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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는데
카메라 들이대지 말자.
욕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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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그렇고..
이틀에 한번.
꼬박 꼬박
쾌변을 경험하시는 괭이님하.
조난 부럽.








대답없는 나의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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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무리는 똥 얘기.

by 다랑어。 2006. 11. 1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