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걸어오는 바숙과
얌전히 주차당한 토숙.

토숙의 차주는
요즘
뉴에셈파이브랑
바람난거 같다.
ㅎㄷㄷㄷ

by 다랑어。 2006. 11. 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