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낮잠 자는 지정석
저기여…
꾸준한 귀여움 비결이 뭔가요
아직 귀여운지 십년밖에 안된 쪼렙
남편이 화분에서 순을 쑥 뽑아 장난감을 만들어 줌
불쌍한 화분…
먹이려고 들이긴 했지만 고양이들이 뜯어먹을 때마다 넘 마음 아픔
잘 키워보려고 수분테스터까지 샀지만 새벽마다 뜯어 먹혀서 그런지 잘 안큰다
낮잠 자는 지정석
저기여…
꾸준한 귀여움 비결이 뭔가요
아직 귀여운지 십년밖에 안된 쪼렙
남편이 화분에서 순을 쑥 뽑아 장난감을 만들어 줌
불쌍한 화분…
먹이려고 들이긴 했지만 고양이들이 뜯어먹을 때마다 넘 마음 아픔
잘 키워보려고 수분테스터까지 샀지만 새벽마다 뜯어 먹혀서 그런지 잘 안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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