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눈빛에 늘 은은한 광기가 도는 알데바란찜뽕
그가 집착하는 토끼양 인형
배에 캣닢 수납 가능한 인형인데 이미 배가 뚫림
토끼양 은퇴 시켜주려고 양언니 새로 사 줌
건드리면 새 소리 나는 인형도 사 줌
시큰둥…
그래서 현직 화분지킴이
고양이들이 화분 건드리면 소리 남
눈빛에 늘 은은한 광기가 도는 알데바란찜뽕
그가 집착하는 토끼양 인형
배에 캣닢 수납 가능한 인형인데 이미 배가 뚫림
토끼양 은퇴 시켜주려고 양언니 새로 사 줌
건드리면 새 소리 나는 인형도 사 줌
시큰둥…
그래서 현직 화분지킴이
고양이들이 화분 건드리면 소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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