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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오뎅꼬치.
인기 대박임돠~

신기하게도
쥐돌이도 흰 쥐를 더 좋아하고
오뎅꼬치도 흰색을 더 좋아하네요
그런 색은 안보이는걸로 아는데;;;;
뭐지???

by 다랑어。 2005. 9.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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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의 마이 쁘레셔스~ 처럼
뒷발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스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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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처럼 섬세한 아이들은
이렇게 앵글을 조금씩 바꿔 찍어 줘야 해요.
바로 윗 사진보다 살짜쿵 하이앵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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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마이쁘레셔스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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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중에도 이름을 부르면 발라당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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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앵글을 넓게 잡아보면......
아항~
백곰과 함께 잠자고 있었군뇨 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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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신은!!!!!!!
나의 뷰리쁠.. 프리티 앤...쏘 큐티 걸 이잖아요~~
(칭찬에 인색하게 살았던 30년 외길 인생....더이상 생각나는 단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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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요
당신들 둘..
언제 이렇게 가까워 진거죠?
어이 거기~
겨털이 정글처럼 우거진 당신이 얘기 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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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저 말이에염?








바스코 : 제가 원래 겨털이 한 정글 하답니다. 사실 디씨에 겨갤 신청도 여러번 했었구요...중얼중얼

나 : 묻는 말에나 대답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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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ㄷㄷㄷ 단지 추워서일뿐...







아리엘 : 우리가 친해졌을꺼라는 기대는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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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밥을 먹고 와봤더니
마치 소파가 좁다는듯 뒷다리를
아슬아슬 요염하게 걸친 아렐이
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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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 또 좇아냈군.....







불쌍한 우리 바스코는 누나의 구박에 못이겨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자고 있었더랬어요... ;ㅁ;


오늘의 이야기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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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기 전에 숨은 이야기 공개





침대 사이의 저 공간은 바스코가 소파와 벽 사이 보다 더 좋아하는 자리에요..
저 사이 바로 위쪽이 제가 잠자는 자린데
자다가 시끄러워서 깨보믄
저 자리에 누워 혼자서 골골대고 논답니다.
심지어 저 좁은대서 발라당도 해요..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봤을땐

바스코 생각은 아마도.

1. 침대와 벽 사이로 들어간 후 시끄러운 골골골 소리로 나를 깨운다.
2. 내가 일어나 지를 콕 찌르면 '으아아아??' 하는 괴 울음소리와 함께 못이기는 척!! 침대 위로 올라온다.
3. 올라와 달라고 먼저 콕 찔렀으므로 침대 위에서 나와 남편을 맘껏 지근지근 밟고 다닌다.



오늘도 밟히고 이마에 발길질 당하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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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9. 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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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으면 언제나 따라 올라와 잠드는
나의 천사 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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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아름답고 고귀한 그녀에게 자그마한 흠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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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털에 똥이 좀 묻었다는거 정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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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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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리러 갑니다...


완벽하게 잠들지 않았을때 노렸다간....
피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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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와 아렐이 폭~~ 빠진 퓨오O









아직까진 별 반응이 없...
(뒷배경의 저 누더기 박스는 -ㅁ-;;; 욕실 바리케이트에염)








그로나
뚜껑을 따면
바람처럼 나타나는 아렐










살짜쿵
빨간 혀로 할짝~









혀놀림 한번에 얼만큼 닳아지나 가늠하던 중








불청객이 슥 나타났어요.
남자들은 넘보지마세염~
(미스헝 피자 씨크릿 가든 카피라고나 할까)








남편도 '으엑~ 밍밍해!!'
라는 반응이더니
바스코도 시큰둥 해요...


뭐 어쨌든다시 둘만의 오붓한 시간...








할짝~








또 눈으로 확인 -,.-







또 할짝~






>>ㅑ~~ 저 접히는 혀라니















그 조금 가지고 참 알뜰하게도 먹누나~~















점점 닳아 없어지는 모습에 마징가귀...








급기야 다 없어저버리자
그 어렵다는
근성안과 마징가귀를 동시에 선보이는 저 분의 내공이란!!








천둥처럼 고함을 치시기 전에
뚜껑에 한사발 부어드렸어요 ;ㅁ;










사실 이렇게 주믄 할짝거리다 흘리는게 반인데...
그럼 난 청소 또 다시 해야하는데.......ToT










퓨오레..
너무 맛있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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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렐이랑 저랑 둘이 다 쳐묵....
퇴근할때 한 줄 부탁해염~~ =33=333

by 다랑어。 2005. 9. 21. 14:30

난 이틀 내내 지들 생각만 하고
계속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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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뇬은 펼쳐 놓은 우산밑에서 나올 생각도 없고







한쉑은 너는 터저려 나는 들어갈란다~
그야말로 배째라 모드로 박스 사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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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꺼내서 먹이고 났더니
그제서야




(거만 거만~)
여어~~~
다녀들 오셨는감?








부친 옆구리에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









늠름한 놈 같으니....

내 너를 위해 준비한게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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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오바 NG 샷
ㅋㅋㅋㅋ




어우 진짜 애들 보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번엔 보모 해줄 사람도 없어서
둘만 놓고 갔던터라..

화장실도 점보 하나 하우스 하나
두개나 꺼내줬는데

신기하게도 하우스형엔 감자 한개도 없더라는...
점보 화장실에만 맛동산 여섯개가 와글와글 -,.-

물론 감자는 셀수도 없이 많이 묻어뒀고..


쥐돌이 한마리는 왜 묻어둔거...냐?
응?
바숙?
너지?
그런 뵨태짓 할 고양이는 너 뿐이거덩??






박스 진짜 터지겠다 =ㅁ=

by 다랑어。 2005. 9. 19.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