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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캣그라스 뜯어 먹다가 딱 걸린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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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몇번이나 시도했던 캣그라스 재배가 실패한 단 한가지 이유는
새싹이 돋자마자 뿌리채 뽑아먹어버리는 바스코 때문이었다.

날이 추워 베란다 출입문을 닫아놓는 지금이야말로
캣그라스 재배 성공의 최적기라 판단.

이번엔 꼭 십센치 이상 키운 후 잘라 주리라 맘 먹먹고
일주일 전부터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었다.


한동안은 평화로웠다.

캣그라스가 자라고 있다는걸 이 놈이 눈치채기 전까지는 말이다.


새싹이 돋고 3일만에 살짝 열린 문을 뚫고 나가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쑥대밭을 만들어 버린 바스코.







뿌리채 뽑혀 누워있는 새싹..
빽빽하고 무성하게 자라던 캣그라스 화분은 이렇게 황폐해져버렸다.
허무해.















이쪽 화분은 그나마 뒤늦게 발견된 덕에 작은 화분보다는 피해가 적다.
















한번 맛을 본 바스코는 하루종일 베란다 문이 열릴 틈만 노리며 징징대고..














이를 불쌍히 여긴 남편이 손으로 떼서 하나씩 먹이기 시작.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마음껏 먹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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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 주고 끝냈더니 더 달라고 소리지르면서 쫒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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