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가 그렇게 맛있냐 -,.-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그렇게 자야겠냐  (0) 2005.10.05
바스코  (0) 2005.10.04
장난치는 아리엘  (0) 2005.10.04
개가 되었어요.  (0) 2005.10.03
목욕했어요  (0) 2005.10.01
by 다랑어。 2005. 10. 4. 12:43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몸무게 3.2

역시..... orz
그 등치로 5킬로 가까이 나가는 바스코를 이기다니..
싸움은 등치가 아니라 스킬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스코  (0) 2005.10.04
멸치  (0) 2005.10.04
개가 되었어요.  (0) 2005.10.03
목욕했어요  (0) 2005.10.01
불임 수술 후 그들의 변화...  (0) 2005.10.01
by 다랑어。 2005. 10. 4. 10:58















개집을 지키고 앉아있는 한마리의 요키같아요 아렐 -0-;;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멸치  (0) 2005.10.04
장난치는 아리엘  (0) 2005.10.04
목욕했어요  (0) 2005.10.01
불임 수술 후 그들의 변화...  (0) 2005.10.01
지나가는 고양이 삥뜯기  (0) 2005.09.30
by 다랑어。 2005. 10. 3. 13:35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털이 젖으니 확실히 아렐이 바스코보다 작네요...
얼굴도 바스코가 훨씬 크더라구요...







털이 덜마른 상태에서 밥을 먹어서..
결국 갈기털이 노릇노릇하게 물들었근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노곤노곤하니 잠든 숙호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전화벨 소리에 벌떡 일어난...
아응 콧대가 날렵하게 섰고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갈기털이 얌전해졌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역시 너의 느끼함은 갈기털에서 나오는 것이었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다시 스르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헉!
바스코랑 둘이만 놀다가 아렐한테 들켰...
그 후 바스코는 아렐한테 뒤지게 얻어터졌답니다 =ㅁ=;;;
질투의 화신 같으니;;

by 다랑어。 2005. 10. 1. 22:51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활개치는 아리엘








암울한 세계로 들어간 바스코 -,.-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가 되었어요.  (0) 2005.10.03
목욕했어요  (0) 2005.10.01
지나가는 고양이 삥뜯기  (0) 2005.09.30
꽃모자 함 써보자 아렐  (0) 2005.09.30
야경과 고양이  (0) 2005.09.28
by 다랑어。 2005. 10. 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