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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고나
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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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코트라도 한 벌 사주랴?


by 다랑어。 2005. 9. 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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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날 어찌나 예쁘게 바라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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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도 안떼고 찍은.....

by 다랑어。 2005. 9. 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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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내 자더니 아침에 또 누워 있는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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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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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방만한 모습.
몸과 꼬리 털이
마치 다른 소재로 만든듯
전혀 다른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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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만 초점이 맞으니 상당 바보같아 보이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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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미안...
안놀리께 -ㅁ-;;;

그나저나...
어느새 눈 색이 예쁘게 변해가고 있구나 너...


by 다랑어。 2005. 9.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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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바치기...
아렐...
바스코 때리지마 =ㅁ=

by 다랑어。 2005. 9. 14. 10:30



따끈따끈
금방 제조된 맛동산이 들어있는 캐리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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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왈 : 내 안에 똥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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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좋다고 개미 똥꾸뇽만 좇아다닌다...
내 심정 같은건 1g 도 헤아려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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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킁킁) 그래 신선한 이 냄새.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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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다 하고 근성안으로 진료대에 드러눕는 바스코


바스코 : 어이 아저씨~! 이렇게 한쪽다리 섹쉬하게 뻣고 누으믄 되는겨?
(졸지에 아저씨된)수의사 : 아 예 -_-;;









오늘 새삼 느낀건데 병원 진료대도 광량이 풍부한터라
셔터스피드 확보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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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나 아직 초보 찍사인 관계로다가
쪽팔림을 무릎쓰지 못하고 대충대충 찍다 보니....
바스코의 외모가 워낙에 출중하시어 이정도 겨우 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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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오랜만의 병원 방문일진데
똥칠갑을 하고 왔으니
안쪽팔리믄 그게 사람이가?

by 다랑어。 2005. 9. 1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