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컴 앞에 앉아 있으면 항상 저 자리에서
뒹굴뒹굴 발라당 나 한번 봐주세요 갈구 모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까 뽑아낸 털 뭉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랫배 빗질 하다가
곧휴까지 빗길뻔해서 삐진 바스코.
주뎅이가 톡 튀어나왔죠?

그러길래 빗질해주는데 곧휴는 왜 꺼내냐고요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새 사진으로 압박 -_-  (0) 2005.09.11
이게 모냐고요  (0) 2005.09.11
Play Girl  (0) 2005.09.10
요가매트를 좋아해요  (0) 2005.09.09
노리기만 하는 그녀  (0) 2005.09.09
by 다랑어。 2005. 9. 10. 16:15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coming to me mama
she is such a girl
she is a play girl


& pretty girl

히힛~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모냐고요  (0) 2005.09.11
뒹굴  (0) 2005.09.10
요가매트를 좋아해요  (0) 2005.09.09
노리기만 하는 그녀  (0) 2005.09.09
오 붸이붸~~  (0) 2005.09.09
by 다랑어。 2005. 9. 10. 13:08



푹신푹신 한것이
고양이들한텐 딱이죠~







오크 디비디도 한번 봐주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편안해 뵈는 아렐과
어쩐지 뻘쭘한 나의 발꼬락들 =ㅁ=







아리엘 : 아까 디비디 보니깐 고양이 자세도 있더만?
나 : 으...응;;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더이상 멘트가 떠오르지 않는다 orz







걍 이쁜 얼굴만 감상하는거다~















이뽀이뽀~

아렐 한살 넘고
줄어든건 운동이오
늘어난건 애교라...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뒹굴  (0) 2005.09.10
Play Girl  (0) 2005.09.10
노리기만 하는 그녀  (0) 2005.09.09
오 붸이붸~~  (0) 2005.09.09
신생종교  (0) 2005.09.08
by 다랑어。 2005. 9. 9. 21:44




































새벽 다섯시의 열혈 우다다를 제외하곤
운동을 안하는 아리엘..
장난감을 흔들어 줘도 그저 노리기만 한다.

유일한 운동 시간이 하필 새벽 다섯시부터 여섯시인
난감한 아리엘.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ay Girl  (0) 2005.09.10
요가매트를 좋아해요  (0) 2005.09.09
오 붸이붸~~  (0) 2005.09.09
신생종교  (0) 2005.09.08
또 4월의 바스코  (0) 2005.09.07
by 다랑어。 2005. 9. 9. 16:44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가매트를 좋아해요  (0) 2005.09.09
노리기만 하는 그녀  (0) 2005.09.09
신생종교  (0) 2005.09.08
또 4월의 바스코  (0) 2005.09.07
4월의 바스코  (0) 2005.09.07
by 다랑어。 2005. 9. 9.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