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린은 고양이에겐 중요한 영양소중 하나
그동안은 타우린을 공구해주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걱정없이 공급받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구를 그만두셨다는 소식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만 3주 정도 하다가
자 이제 슬슬 행동을 취해볼까 하는 찰나
롯에게 '님하 타우린 샀삼?' 하고 슬쩍 물어보니
아니 이런 고마운 친구 같으니라구
마침 롯도 타우린이 떨어져 해외주문을 했다는것이 아닌가!!!
사랑한다 롯! 덥썩~







위풍당당 롯에게 받은 타우린!
그 전에 쓰던 타우린이 남아있어서
아직 뜯어보진 않았다.


















밥 가운데 하얀것이 타우린.
생식 중탕할때 저렇게 섞어주면 끝.















어제 저녁밥 먹을때 밥 안먹겠다 떼쓰다 강제급여 당하고
아침엔 쫄쫄 굶은 바스코.
간만에 밥 준비하는데 옆에서 찝쩍대는걸 보니 배가 마이 고프구나






























많이 잡솨~































너도 많이 먹어~
















그리고 이건.
롯이 타우린 보낼때 보내준 순결소년.
완전 내 취향이던걸
점잖은 소재하며 질질 끓지 않고 칼같이 끊어 주시는 마무리까지..












점심 먹던중에 받았는데
저 문구부터 눈에 확 들어와 숟가락 물고 있던 입이 초큼 난감하긴 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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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고양이들 밥 2주분이 꽉꽉 차 있는 오늘같은 날이 아닐까..
반대로 심하게 우울해지는 날은
역시 고양이 밥이 다 떨어져 새로 만들어야 하는 주말.


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닭손질은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부담스럽다. 바스코와 잘 놀아줄 똥꼬발랄한 남자 고양이 하나 더 들일까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두마리 밥 만들어 바치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셋은 정말......
그러고보면 나에게 고양이 바리케이트 (고양이 한마리를 들이면 어느순간 수마리로 늘어나는걸 막아주는 그 어떤것)
는 생식이었다!!



이번주는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겠구나~~











고생해서 만든 밥의 주인 아리엘.
아리엘은 부르면 꼭 저렇게 기지개를 켜고 온다.












뭐 물론 오긴 오지만
딱 요만큼에서 멈춰 손이 닿을랑 말랑..















처음 우리집 오던 날부터 생식을 와구와구 먹어주던 바스코.
2개월 반 아깽이 주제에 닭 날개뼈를 통째로 우적우적 씹어먹기도 했었다.
지금은 많이 깨작대지만..


몇년째 닭만 먹는게 안쓰러워 지난번처럼 ㅌㄲ라든가 꿩이라든가
이런 재료로 만든 고양이밥 다시한번 사서 먹이고 싶긴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뭐..대략 2주분에 에스티로더 아이크림 한병 가격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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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루피 밀짚모자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해적선장 모자를 씌워줬어요.























짜잔~
루피해적단 선장모자입니다^^















죄송.
또 뻥이에요











집에서 쓰는 머리핀을 살짝 올려봤더니
모자같더라구요^^












아리엘한테도 올려볼려고 했는데 강하게 거부하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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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바스코가 절 때리는 동영상을 올린적이 있지만
이번엔 점프해서 덤비는 모습이 매우 잘 찍혔습니다.
40초 이후에 문제의 구타 장면이 나옵니다.
제 비명소리도 나오니 볼륨 다운하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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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스타 변환하려고 외장하드 연결한김에
사진 뒤져보다 10여분만에 찾았다.

찌그러진 눈까지 제대로네



























그리고 덤으로
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아리엘.
이때가 아마 생후 13개월 정도.
저땐 정말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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