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미용땜에 맡겨진거 같은데
눈이 참 선해요







강아지들은 입뚜껑이 젤 귀여워요 ㅎㅎ









슥슥~
의사선생님이랑이런 저런얘기하다가
요샌 코카가 젤 많이 유기 된다더라구요..
아파트에서 키우기엔 등치도 큰 편이고,
장난도 심하고,
결정적으로 털이 많이 빠진다고....
ㅠ_ㅠ

털빠짐이란....
일단 고양이 털빠짐을보시믄
개털은 양반이구나 할텐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 아이도 나중에 미용땜에 왔는데...
표정이 참 슬프....

by 다랑어。 2005. 9. 13. 16:43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병원 가는길에 캐리어에 똥싸서 =ㅁ=






미용사 언니가 똥도 닦아주시고 씻겨주시고 드라이까지
아 놔 진짜 면팔려서 =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 와중에 킁킁 냄새맡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바스코 : 이거 놓으세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나랑 눈이 마주쳤다)
나 : 이 쉑~!!! 얌전히 시키는대로 해!! 버럭~!!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바스코 : (못본척~)







땅콩 쪽 만지자 표정이 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벌러덩~
이모야...
요즘 그놈...
그 부분이 좀 예민해염 =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윽 일어나서 이모눈치 좀 보다가








나랑 눈이 또 마주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또 벌러덩 -,.-












마지막으로
바스코의 기럭지 최초 공개.
이정도믄 어느정도 길인지 감이 오실라나....


등치는 소만한 놈이 그 좁은 캐리어에서
똥싼다고 엉덩이 쳐 들고 힘주던걸 보고 있자니.....
어우......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 가는 길  (0) 2005.09.13
병원에서 만난 코카  (0) 2005.09.13
이제는 이별해야 할때.  (0) 2005.09.13
오랜만에 새 사진으로 압박 -_-  (0) 2005.09.11
이게 모냐고요  (0) 2005.09.11
by 다랑어。 2005. 9. 13. 16:06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리엘 : 잘가라~









by 다랑어。 2005. 9. 13. 12:11

한동안 바스코의 갑작스런 성장에 적응을 못하고
-섬세한 놈이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_-;;
어릴적 사진만 뒤적대다가
모처럼 많이 찍어봤.......





더니 주뎅이가 노출오바되고 난리..






미안...
사진을 한참 안찍긴 안찍었나보다 =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렐과도 오랜만에 손가락 장난













그리고 멋지게 걸어오는 바스코
걷는 모습이 참 멋진데...
찍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매너있게 살짝 앉아주는 쎈쓰까지
지멋대로인 오토화밸을 어쪄;;;;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손길에 녹아드는 바스코








그 모습을 상당 기분 나쁜 표정으로 지켜보시는...







박스 안에서
멋진 바스코







마지막으로...
박스 안에서
어굴한 아리엘 -0-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스코가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겠어요 =ㅁ=  (0) 2005.09.13
이제는 이별해야 할때.  (0) 2005.09.13
이게 모냐고요  (0) 2005.09.11
뒹굴  (0) 2005.09.10
Play Girl  (0) 2005.09.10
by 다랑어。 2005. 9. 11. 13:28




분명 같은 회사 같은 핑큰데....
이렇게 발판하고 색이 달라서야
게다가 저 촌시럽고 싼티나보이는 분홍!!! 이라니 ;ㅁ;
하우스형 리첼은 분명 인디언핑크였건만....


각 맞추기 좋아하는 나에게
발판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화장실...
이거이거 어찌 견뎌내야 하남뇨... ;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나의 기분 같은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들끼리 커다란 박스 안에서 숨바꼭질 하고 난리...
귀옆의 저 뿔이라니...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첨에 박스 크기 보고 ㄷㄷㄷ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둘이 다 들어가도 넉넉한 저 사이즈라니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굼뜨게 뛰어 나가는 아렐의 궁디를 바라보는 바스코








큰 박스에 들어가 있으니 바스코 완전 애기같아요
그렇잖아도 요즘
애가 너무 빨리 커서 옛날 사진만 뒤적이며 울적해 하던 저에게...
간만에사진을 마구 마구 찍게 한 원동력이라고나 할까요 하핫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네...
저 단순해요 =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저 박스 오래 놔두고 놀아야겠....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이별해야 할때.  (0) 2005.09.13
오랜만에 새 사진으로 압박 -_-  (0) 2005.09.11
뒹굴  (0) 2005.09.10
Play Girl  (0) 2005.09.10
요가매트를 좋아해요  (0) 2005.09.09
by 다랑어。 2005. 9. 1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