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향기 없는 모형꽃 이라도
향기를 찾는 우아한 아리엘.
향기 없는 꽃도 꽃이라며 어여삐 여기는 아리엘.
근데...
아아~~
눈꼽은 덕지덕지 껴 있을지언정
진정 풍류를 즐길 줄 아는 그대가 아름답소이다.
오늘은 왠지.............내가 뭔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아리까리 하다;;
그리고 그 곁엔 늘 내 인터넷질을 방해하는 바스코도..
늘 단아함을 추구하는 가풍을 생각하며
폰트는 근엄한 궁서체로.
(컴 밀고 아직도 새폰트를 못깔았음)
ps.나 이번주에 서울 간다 (정확히는 경기도지만)
그게.....그렇게 되어버렸다;;;
우리의 도킹은 9월에 다시 논의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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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은 항상 먼가 좀 불만인듯한...음...
잘 해준다고 잘 해주는데도
늘 반려인을 반성하게 하는 저 표정 -ㅠ-
우후훗, 아리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황진이 같네요. 정말 무슨 초상화스런 구도에 ..
바스코 어느날, 저 책상서랍에 누운 부분이랑 같이 추락할 것 같은 예감..
그렇잖아도 키보드 서랍 한쪽이 삐그덕 대기 시작했어요
절반 이상 빼면 휘청거린답니다 ;ㅁ;
바다의 보배, 저거 멍미? 울 아빠가 좋아할 듯한 뉴모아자나. 아리엘은 풍류를 알긴 하는 듯. 우리 애들 같으면 벌써 입질 들어갔슘.
경기도는 건스님 따라오는 거? 9월이면 낭금이가 개부엉이에 상당히 가까워져 있을 듯... 흑흑.
오라버니는 야구 경기 관람 예정.
이번 주는 따로 움직이기로 이미 합의가 된 터라..
개부엉이가 되버리기 전에 낭금이 사진 좀 자주 올려주셨음 좋겠는데 낭망망님 바쁘신가베
경기도?? 다랑어님 댁이 머셨었군요...전 서울이나 수도권사시는줄알았는데..ㅎㅎ
안그래도...저 사진 보면서 아 오늘도 업뎃이 없구나..돌아가려고했는데 아니었다능;;;;;;;;;;
바숙호 거그 좁고 맨날 구박당한다..(우리집에서도 저 자리 누우면 구박1순위)
아무 생각 없이 메모리 카드 뒤져서 올리고 나서 보니 중뷁이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왤케 좁고 불편한 곳만 좋아하는지..
저기 눕는다고 키보드를 자꾸 안쪽으로 밀어 넣어버려서
매번 꺼내느라 괴롭답니다 ;ㅁ;
향기가 없다면 그냥 제껴버리라구!!!ㅋㅋ
2009/06/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왜 고양이들은 불편한 곳을 좋아하는걸까요 ㅋㅋㅋ
장군장미 2009/06/30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코..풍류를 아는 냥이계의 꽃녀!!! 꽃보다 아리엘..^^ 더 이뻐요..^^ 나름 고상한듯..신비스러운 매력^^
보고있으면...빠져들어요,,,아리엘^^
바스코도 나름 포스가 있으셔서...뭐랄까..권위적인...음...황제다운 포스...말한마디에..그냥..꾸벅.^^
사탕먹는하마 2009/07/0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넘 이쁜 아이들이예요. 글도 넘 잼나구요~ 늘 즐감하구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