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은
캣닢 쿠션을 발톱으로 잡고
하품하는
이 한장의 사진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해보는 유치한 편집 놀이!
오늘도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시간 죽이기에 올인중인 바스코.
근데 캣닢쿠션은 왜 품고 있는걸까?
-,.ㅡ;;;
그거 뻥친거야.
얼른 이리 내~
어헛~!
말 안들을랫?
힘으로 날 당할듯 싶으냐!
..............
집착이 강한만큼
포기도 빠른 긍정가이 바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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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고 등장하는
큰언니의 일갈.
아...오랜만에 할려니 썰렁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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