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미친듯이 온 이때쯤에 맞춰
아리엘 털복구율 90%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례 지키기  (0) 2006.12.09
뒹굴링  (0) 2006.12.04
아침부터 고이접어 폴더레라~  (0) 2006.12.01
혼자놀기.  (0) 2006.11.23
오후의 바스코  (0) 2006.11.21
by 다랑어。 2006. 12. 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