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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forest of Tuna에 해당되는 글 692건
- 2009.02.16 아리엘이 감기에 걸렸어요 26
- 2009.02.12 경로우대 따윈 안드로메다로.. 20
- 2009.02.02 아리엘의 생활 25
- 2009.01.21 남다른 기럭지 20
- 2009.01.17 밥줄 - 먹고 사는건 심오해 18
토요일 아침까지 잘 놀던 아리엘이 갑자기 토하더니
가슴털과 발까지 다 젖을 정도로 침을 흘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곳은 딱 하나 있는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이 고양이를 무서워 하셔서 갈 수도 없고
(만져주는거면 주사 맞는것도 참는 바스코도 무서워 하셔서 병원은 광주로 갑니다)
오라버니는 출근해서 광주 병원에도 못가고
맘만 졸이며 지켜보다 보니 침 흘리는건 멎고
나중엔 콧물땜에 코가 막혀 쌕쌕 대는게 감기인것 같더라구요.
살짝 사진 찍어봤어요.
눈물땜에 얼굴이 엉망이네요.
오늘의 아리엘과 바스코 (26) | 200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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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집 한채 더 사줘야겠다 (22) | 2009.02.22 |
경로우대 따윈 안드로메다로.. (20) | 2009.02.12 |
아리엘의 생활 (25) | 2009.02.02 |
남다른 기럭지 (20) | 2009.01.21 |
동굴집 한채 더 사줘야겠다 (22) | 200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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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이 감기에 걸렸어요 (26) | 2009.02.16 |
아리엘의 생활 (25) | 2009.02.02 |
남다른 기럭지 (20) | 2009.01.21 |
밥줄 - 먹고 사는건 심오해 (18) | 2009.01.17 |
오랜만의 아리엘 입니다.
아리엘은 늘 근심 가득한 표정이지만
올해 들어 어째 더 자주 표정이 어두워 지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2009 노동달력을 확인해 보고 경악한걸지도..
1년 365일 에부리뒈이 뒹굴뒹굴 노는게 일인지라
뭐 딱히 자기랑 상관 있을것 같진 않지만...
일단 비쥬얼만으로도 백수 고양이도 압도할 만큼 놀라운 달력이니깐요..
아리엘이 감기에 걸렸어요 (26)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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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가르치면 눈사람도 만들듯 (20) |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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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 내리는 눈 (26) | 2009.01.11 |
밥 먹을 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나타나 밥줄을 서는 고양이들 입니다.
아리엘의 생활 (25) | 200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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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기럭지 (20) | 2009.01.21 |
잘만 가르치면 눈사람도 만들듯 (20) | 2009.01.12 |
삼일째 내리는 눈 (26) | 2009.01.11 |
나도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하고 싶다. (18) | 200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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