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스코의 갑작스런 성장에 적응을 못하고
-섬세한 놈이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_-;;
어릴적 사진만 뒤적대다가
모처럼 많이 찍어봤.......





더니 주뎅이가 노출오바되고 난리..






미안...
사진을 한참 안찍긴 안찍었나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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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과도 오랜만에 손가락 장난













그리고 멋지게 걸어오는 바스코
걷는 모습이 참 멋진데...
찍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매너있게 살짝 앉아주는 쎈쓰까지
지멋대로인 오토화밸을 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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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에 녹아드는 바스코








그 모습을 상당 기분 나쁜 표정으로 지켜보시는...







박스 안에서
멋진 바스코







마지막으로...
박스 안에서
어굴한 아리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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