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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냐야 님
냥갤에 이런 게시물을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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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묘와 바숙을 마이 사랑해주시는 나야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
바숙호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다랑어햏의 말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정지되있는 부엌식탁 2-1에서 뛰어내리는 아리에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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