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베개 삼는거 까진 괜찮다만















키보드는 깔고 눕지 말아달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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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2. 2. 11:03



저런 몰골로 잠들다니..
하긴 하루 종일 나만 따라다니면서
징징대고 보채자니 피곤도 했을터















표정 관리 전혀 안하는 기지개 ... 아 암담해 - _-;












그러고 또 그런 표정으로 잠들어버리....
얼굴가죽 마이 땡길텐데..














철컥철컥 셔터 소리에 벌러덩 누워 하품 쩌억~












하품 하곤 바로 잠들어 버리는 찰떡 고양이.












왜 찰떡 고양인고 하니
설날 시댁이랑 친정 다녀오느라 3일 동안 지들끼리 놔뒀더니
돌아온 날 부터 지금까지 저한테 찰떡같이 붙어서 안떨어져요.


'쭈꼬쭈꼬 아우 이뽀 이뽀이뽀~' 라고 얼르고 달래면 겨우 잠들죠.
것도 무릎에서 =ㅁ=
☞ 주: '쭈꼬쭈꼬' 란 집에서 부르는 바스코의 애칭orz (드디어 공개해버렸다)

아...본래말하려고 한 내용은이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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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2. 1. 16:40





























삼순애비가 보고싶어 하던 알묘.
널 위해 방금 찍었담마~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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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좀 할라치면 꼬리를 살랑 살랑...
마우스 잡은 손 위에 앉아 버리기까지



전 내일 시댁 갑니다~
이번엔 가서 전도 부치고 나물도 버무리시....................는 어머니 심부름 해드리기로 했..

분노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설 잘 보내시구요
세뱃돈 많이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을 줘야 하는 입장이시라면 쫌만 뜯기시길 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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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1. 27. 11:37



사운드 스틱 정리 안하고 그냥 뒤에 널부러트려 놓고
음악 틀었더니
잠자면서 얼굴 찌푸린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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