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새로운 영역에 들어온지 만 하루째인 고양이들
먼저 아리엘.
두리번 두리번 사방 관찰하느라 여전히 바쁘심..
그리고...
그분....
우리의 그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이분.
어디갔나 찾아보니 침대에서 오수 한판 때리고 계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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