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역에 들어온지 만 하루째인 고양이들


먼저 아리엘.












































두리번 두리번 사방 관찰하느라 여전히 바쁘심..




그리고...
그분....
우리의 그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이분.
어디갔나 찾아보니 침대에서 오수 한판 때리고 계십디다.

by 다랑어。 2006. 1. 2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