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났다


이상할정도로 견딜만 했던게


바슼은 내 곁을 떠날 애가 아니거든
아마 지금도 내 다리에 기대 저렇게 자고 있을거다
이젠 투명 고양이라 내가 만지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


사랑하는 내 고양이 오늘도 잘 쉬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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