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월에 첫 발병 후 아직까지 방광염과 사투 중
두근두근 심박 180 고영
매일 약 먹이느라 눈치 싸움 중
침대 밑으로 숨은 고양이를 꺼내려는 인간과
간식만 먹고 튀려는 고영
티비도 주기적으로 틀어주고
불경도 같이 듣고
feat. 바슼나무 (엄청 커짐)
바슼 2주기에 절에 가서 기도도 하고
짐봉 생일에 사 준 냥플릭스
무서워함….
사성암 갔다가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이라 써 진 연등 발견 개빡침
양림동 담벼락에 며느리 어쩌고 나무
이렇게 예쁜 풀에 쓰레기 같은 이름이라 속상했음
키티보잉스 다발을 보고 큰 기대
증심사에 불 난 날
하산루트 고민하느라 중봉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목 뒤가 새까매짐
물꽂이로 뿌리 내린 브레이니아 삽목
거대해짐
거대 브레이니아 사진 빼곤 모두 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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