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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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뒷다리에 엄청 큰 지방세포종 발견
지금까지와는 크기 감촉 다 달라서 무서웠음
보통 날 풀리면 수술했을텐데 안좋은거일까봐 바로 병원가서 없애버림
위치와 크기때문에 어릴때 이후 처음하는 전신마취라 매우 긴장
사료러버에게 12시간 금식을 어떻게 납득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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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 사이즈 대중소 천카라 두가지 총 다섯가지 베리에이션으로 겨우 방어
배뚱땡이가 상당히 유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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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어템인데 이게 넘 길어서 첨엔 화장실 턱도 못넘음
그 왜 긴 한복치마 입고 나대다가 치마 밟고 거하게 자빠지는 그 느낌 뭔지 알지
그래서 화장실 갈 때 공주마마 시중들듯 치마 걷어드림
나중엔 적응해서 혼자 잘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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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방광염 모니터링 다닐때 플라스틱캐리어 쓰다가 내 전완근 나감 그래서 베낭 삼
나는 그 후 엘보에 침 맞으러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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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다 좋아하는 곤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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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그루밍브러시는 텐트 폴대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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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집한 하품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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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처음으로 아리엘이 제대로 등장하는 꿈을 꿨는데 진짜 최고 예쁜 모습으로 엄청 잘 지내고 있었다
옆에 누가 같이 있었는데 확실히 바스코라고는 안나옴
남자애라는 느낌은 있었음
작년 말 짐봉이가 헤어볼 토하고 그 다음 날 까지
밥을 안 먹어서 급하게 예약없이 병원을 갔고 담당샘이
안계셔서 다른 쌤한테 진료 보기로 하고 대기 후 선생님을 만났는데 알.바를 아신다고 해서 응??바슼은 이 병원에 온 적이 없는데 선생님이 다른 고양이랑 착각하시나?
어???온 적도 없는 바슼 이름을 어떻게 아시지?????이 분 어디서 뵈었지??늙은 내 두뇌 일해라!!!!짧은시간 엄청나게 뇌와 안구를 굴리다가 떠올랐다.
울 애들 어릴때 다니던 병원 선생님이었음 빠밤!!
못잡아도 15년도 더 지났는데 울 애들을 기억해주시다니 진짜…
그 앞에서 엉엉 울지 않은 내 정신줄 리스펙.
애들 죽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내 고양이 이름을 들었을때의 그 감정은 내 미천한 어휘로는 표현이 안됨
선생님 마지막 근무 주에 운명처럼 만나게 된 이야기
선생님은 날 만난 그 날 이전부터 내가 막둥이랑 병원에 다니고 있다는걸 알고 계셨다고 한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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