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는거 구경하다가 잠


바스코 나무 분갈이 해 옴
튼튼하게 잘 자라라고 껴안아 줌
술 취해섴ㅋㅋㅋㅋ


내 올리브도 흙갈이 해 줌
이젠 좀 풍성해지려나


뽑기 성공 개구리 인형


장염 재발로 병원 다녀온 후 긴장이 풀리지 않는 짐봉
스트레스로 방광염 재발할까 걱정했는데 열흘 지난 지금까지 괜춘
과부하 걸린거니까 캔은 먹이지 말고 췌장염 처방사료만 먹이라고 한다
집에 쌓인 캔이 너무 많은데ㅠ

날 더워지니 옷장 위 저 자세가 디폴트


양쪽 다 올라가라고 발판 하나 사 줬는데도 망설이길래


하나 더 사서 테트리스 해 놨더니 잘 사용 중
아니 못 올라가면 안 올라가면 되는데 자꾸 나한테 올려달래


다른 더운 날의 베리에이션


양말 가지고 놀기


짐봉이는 외동 생활에 완전 적응한 것 같다
요즘은 원래부터 혼자 살던 고양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너나 나나 시간만한 약이 없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4.09.23
  (0) 2024.07.17
  (0) 2024.03.01
  (0) 2024.02.21
  (1) 2023.12.16
by 다랑어。 2024. 7. 1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