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털이 젖으니 확실히 아렐이 바스코보다 작네요...
얼굴도 바스코가 훨씬 크더라구요...







털이 덜마른 상태에서 밥을 먹어서..
결국 갈기털이 노릇노릇하게 물들었근영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노곤노곤하니 잠든 숙호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전화벨 소리에 벌떡 일어난...
아응 콧대가 날렵하게 섰고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갈기털이 얌전해졌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역시 너의 느끼함은 갈기털에서 나오는 것이었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다시 스르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헉!
바스코랑 둘이만 놀다가 아렐한테 들켰...
그 후 바스코는 아렐한테 뒤지게 얻어터졌답니다 =ㅁ=;;;
질투의 화신 같으니;;

by 다랑어。 2005. 10. 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