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길을 지나가던 어여쁜 고양이 한마리에게
흉악하게 생긴 줄무늬 티샤쓰 깡패가 다가왔어염

"어이 아가씨~ 이쁘게 생겼는데?? 그 럭셜한 때코트 하며~~
갑부집 딸내미 휠이 팍팍 나는데??"











어여쁜 고양이는 초난감했어요
그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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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고양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나타난 인물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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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신은 긴또깡???

비쥐엠 -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줄무늬 깡패가 은근 무서웠던 긴또깡은
친구도 데리고 왔더랬어요

그건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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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바숙!!

비쥐엠 -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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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
(다음 스또리가생각 안나서는 아니고.... -_-; )

by 다랑어。 2005. 9. 3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