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달 만의 목욕인지..
너무 간만이라 지들도 얌전히 당해주고.
'고양이 얼굴에서 개 냄새가 나~'
라던 남편 잔소리도 당분간 안들어도 되고 훗~

꽁치 있을때 할껄......하고 조낸 후회중.
30분째 드라이질
바스코는 드라이어 바람 피해 지 몸둥이 반 만한 누나 등 뒤에 숨어 있다 =ㅁ=




아아~
날씨가 너무 좋아선지
앞산 사슴 새끼들 똥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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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3. 19. 13:45






























































































진짜 병걸리겠어요.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바스코 2세 안본게 후회되고..
바스코랑 똑같은 여자애 찾아서 결혼시켜줄껄..
그래서 똑같은 아이 낳아서 내가 키울껄... ;ㅁ;

애기때 사진 정리할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그리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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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3. 13. 21:05
























다랑어
: 난 고양이를 엄하게 다루는 편이야.
꽁치 :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풉~


====================================================================================

엄하게 기르지만 말 안듣는 고양이들 땜에 서럽다~
퐈~~

ps. 꽁!
찍어간 사진 오늘중으로 올리라~
나.. 사진 찍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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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3. 13. 19:19



난....
똥배 땜에 몸매 보정 속옷 샀는데...
조낸 비싸게 주고 샀는데.....
느무나 강력한!! 몇십년묵은 똥배!!! 때문인지 아무 효과가 없....


너의 개미허리가 사무치도록 부럽고나~


속옷 사주면서
'이거 입으면 너도 저 모델 처럼 되는거야?'
라며 초롱초롱 눈을 빛내던 오라버니에겐 뭐라 말한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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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앞에
지겹도록 맨날 맨날 보는 나 말고 누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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