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기만 할때의 순진한 얼굴과
일단 입에 물고 난 후 드러나는 작은 송곳니.



난 사실 사악한 표정쪽이 더 귀엽지만..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췌 뭘 봤길래 표정들이  (0) 2006.03.09
녹아듭니다~  (0) 2006.03.09
귀여워 뒤지겠음.  (0) 2006.03.05
이렇게 놀아요.  (0) 2006.03.05
난 정말 개를 기르는 기분.  (0) 2006.03.05
by 다랑어。 2006. 3. 5.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