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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키우는거..
체력적으로다가 넘 힘들다.
같이 뛰어주랴
엄청난 양의 사진 정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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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위에서 멋진 바스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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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중딩들에게 포위당한;;;;
앞에 환자복 입은 아저씨는 한참 우리랑 같이 놀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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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린다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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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밥이다 밥~ 어찌하믄 빨리 얻어 먹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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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껌 쫙쫙, 다리 세번 흔들고 침 찍 뱉으며) 어이~ 존말로 할때 얼른 내놔봐바~








바스코 : 헙... 안통한다..







바스코 : 그렇담 초필살 귀염 애교 작전으로다가









바스코 : (최대한 혀 딻은 소리로) 쥬세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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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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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라면 환장하는 모친의 취향을 간파한 바스코는 배 부르게 밥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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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꺼어~ 배도 부르고 하니 이불 덮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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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밥먹고 바로 자면 역류성 식도염 걸린다

건강에 나름 관심이 지대한 바스코
벌떡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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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그렇담 소화 좀 시키고 자야겠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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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한나 두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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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서이 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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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자 다했으니까 이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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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양심상 1분이상은 놀아줘야 할꺼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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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눈~






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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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GET!
동뇽상 되는 디카.
아직 한개도 안찍었는데 바스코는 삐용삐용 울고다니는근영
흐흐~ 금방 목소리 담아서 올려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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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에서 포스를 느끼는 아리엘
사진엔 한 아이지만 조만조만한 아이들 대여섯이 한꺼번에 구경와서
아렐은겁먹었어요;;









남의 테니스공 가지고 노는 바스코
















담번엔 원반 던지믄 물어오거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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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a형의 변. 부터 시작하고;;
저 뒤의 표지판땜에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잔디보호나 동물 출입금지 그런 내용이 아니구
며칠 있다가 이 운동장에서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는 광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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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바스코!
나랑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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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왜 갑자기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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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잠자리에 정신이 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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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어찌 동거묘와 노는 모습이겠슴가
동거견이랑 노는 모습이지;;




























바스코도 아렐도 즐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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