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뒷통수에서 포스를 느끼는 아리엘
사진엔 한 아이지만 조만조만한 아이들 대여섯이 한꺼번에 구경와서
아렐은겁먹었어요;;
남의 테니스공 가지고 노는 바스코 
담번엔 원반 던지믄 물어오거라 쿨럭~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원에서..맛배기 -,.- (0) | 2005.10.13 |
|---|---|
| 이 아이...표정연기의 달인 (0) | 2005.10.13 |
| 엄마랑 달리기 하는 바스코 (0) | 2005.10.12 |
| 공원출사 1 (0) | 2005.10.12 |
| 공원 출사 (0) | 2005.10.1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