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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나가는길에 발견한 꼬리 달린 집.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대략 이런 모양새
......
앙큼하게도 뒷발 한쪽을 척~! 하니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어찌보면 얼굴 같아 보이기도 한 저 발바닥..
앗~!
발바닥으로 위장한채 살아가고 있는 얼굴 녀석~!!
동료가 하나 더 있었......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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