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어울릴법한 리본을 묶고
손님 앞에서 열심히 재롱 부리는 바스코
이제부터 그의 눈물나는 손님 접대기를 기록한다~!





리봉에 묶였으나 묶이지 않은듯한 초연함












그분의 뜻이라면 조용히 따르겠다는
단호한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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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리본을 이중으로 묶어 더 화려해진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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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스타일로 연출된다 한들....















































조용이 따르겠노라는 접대묘 바스코..













이렇게 지쳐 뻗을때까지도...













접대는 계속된다..
어제 오늘 누님들 모시느라 수고 많았다 숙호.
토닥토닥~

그렇지만...어젯 밤.
날 배신하고 린치옆에서 잔거
절대 잊지 않으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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