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밤에...
아버지베개 베고 옆에 누워서 자믄...
새벽에 깜짝깜짝
마이 놀랜단말이다~
사람처럼 등돌리고 자지마 쫌~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개월 (0) | 2005.11.17 |
---|---|
꼬리가 달렸다 (0) | 2005.11.16 |
그런가 하면 접대와 무관한 묘생. (0) | 2005.11.12 |
접대 최전선의 고양이 (0) | 2005.11.12 |
5Kg 입성 (0) | 2005.11.11 |
밤에...
아버지베개 베고 옆에 누워서 자믄...
새벽에 깜짝깜짝
마이 놀랜단말이다~
사람처럼 등돌리고 자지마 쫌~
오개월 (0) | 2005.11.17 |
---|---|
꼬리가 달렸다 (0) | 2005.11.16 |
그런가 하면 접대와 무관한 묘생. (0) | 2005.11.12 |
접대 최전선의 고양이 (0) | 2005.11.12 |
5Kg 입성 (0) | 2005.11.1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