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뚜껑이 개발살난 리첼하우스형 화장실은 티키네 주고
안쓰는 점보 화장실은 나비언니한테 팔고
새 화장실을 구입한지 어언 한달여..




요렇게 생겼습니다.











욕실 문 바로 옆에 두고 한달여를 썼는데
울 오라버니는 얼마전에 눈치챘어요.
ㅋㅋㅋㅋㅋㅋ
바보~

어쨌든 상당히 귀엽죠?
원랜 출입구에 문도 달려있는데
처음보는 문 보고 (안어울리지만) 예민한 바스코가
딴데다 똥쌀까봐 문은 아직 한번도 못달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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