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좁은데서 오글오글..
고양이가 셋이었다면
나머지 하나는 서러워서 어쨌을꼬..
아침에 출근하면서 바스코가 안방에 들어가 있는줄 모르고
문을 닫고 나가버렸지 뭡니까..
오줌마렵고 목마르고 덥고..
게다가얼마나 심심했을까.
미안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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