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전>
아리엘 올 여름에 시원하게 지내라구
틴닝가위 하나 마련했단다.
너도 이제 샤기컷!!
나만 믿어.
<후>
1시간여를 어르고 달래가며 슥슥 잘랐건만
아무리 봐도....
네 몸뚱이엔 이정도의 흔적뿐이구나.
내 몸뚱이는....이런 빵꾸가 수만개.. (부기는 좀 가라앉은 상태임)
미용할 필요 없는 바스코는 가위질 해줘도 골골대고 드러눕던데.
그 성격 반만 닮으면 안되나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호혼과 고양이 (0) | 2007.06.15 |
---|---|
잦은 업데이트의 부작용 (0) | 2007.06.09 |
털 공 (0) | 2007.06.02 |
좋아하는 사진 (0) | 2007.05.21 |
이건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니여. (0) | 2007.05.2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