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이 좀 모자랐나?



간만에 크게 올리니
심하게 부담시럽고도 멋지구나.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방울 눈  (0) 2006.10.18
손님맞이 목욕  (0) 2006.10.18
친구네 쇼핑몰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목걸이  (0) 2006.10.13
공중도덕  (0) 2006.10.11
끼니  (0) 2006.10.10
by 다랑어。 2006. 10. 15.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