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번 주말
멀리서 오시는
손님을 위해
석달만에 목욕;;;;
미용하고 한번도 안씻겼단 소리 -ㅅ-;
목욕도 하고
밥도 먹고
기분 좋은 아리엘.
-기분 좋아 보이진 않지만, 좋을거라 추측한다.
어이쿠 눈부시~!
이쁜 아랴~
이번엔.... 이 에미 얼굴을 봐서라도
손님들 싸대기는 때리지 말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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