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역시 모카골드

보라색은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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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4. 9. 19:20

바슼은 어쩜 이리 멋진가

날 풀리니 귀 사이 머리통에 털 쑥쑥 자라고 있음


휴양지st.


핫플 됨


푸슝!!


까치 놀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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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4. 2. 21:29

눈빛에 늘 은은한 광기가 도는 알데바란찜뽕

그가 집착하는 토끼양 인형


배에 캣닢 수납 가능한 인형인데 이미 배가 뚫림



토끼양 은퇴 시켜주려고 양언니 새로 사 줌

건드리면 새 소리 나는 인형도 사 줌

시큰둥…

그래서 현직 화분지킴이
고양이들이 화분 건드리면 소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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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4. 2. 21:22

얼마 전 아리엘 1주기에 아리엘이 좋아하던 테이블야자 화분을 샀다


근데 이제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
사장님에게 화원에 있던 제법 큰 테이블야자 보다 살짝만 더 큰 걸로 들어오면 연락 달라고 했는데
사장님의 살짝과 나의 살짝이 상당히 달랐음

그래 네가 앞으로 가지치기 잘 해주겠지


기대와 달리 질겨서인지 별로 안 뜯길래 하나씩 잘라서 장난감으로 활용 중

또 한 가지 소소한 문제라면 화분용으로 미리 사 둔 바구니
화분에 비해 턱없이 작아서 크기에 맞게 다시 사고 작은건 그냥 뒀더니 고양이들끼리 자리싸움이 남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졌는지 요즘은 나눠서 잘 사용 중

보고 싶고 사랑하는 아리엘
벌써 일 년이나 지났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다
난 아직도 누가 내 고양이를 훔쳐 간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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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3. 25. 10:34

낮잠 자는 지정석

저기여…

꾸준한 귀여움 비결이 뭔가요

아직 귀여운지 십년밖에 안된 쪼렙

남편이 화분에서 순을 쑥 뽑아 장난감을 만들어 줌

불쌍한 화분…
먹이려고 들이긴 했지만 고양이들이 뜯어먹을 때마다 넘 마음 아픔

잘 키워보려고 수분테스터까지 샀지만 새벽마다 뜯어 먹혀서 그런지 잘 안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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