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집에서 제일 더운 곳 찾아가서 누워있음


옷장위에 못 올라 가길래 의자를 줌


혼자 차지하고 싶은데 눈치없이 따라 올라와서 빡침


뻔뻔


명절이라 선물 사 줌


그렇게 쓰는건 아니지만 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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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9. 4. 18:37

드디어 스스로 하루분 적정량을 먹는 바스코
얼마 전부터 밥을 씹다가 화들짝 놀라며 밥알을 뱉길래 해당 행동을 영상으로 찍고 동병 가서 보여드렸더니 선생님도 역시 이가 아픈가? 하셨는데 검진 결과 목구멍 입천장까지 멀쩡
악관절 염증으로 추정 후 약 먹였더니 점점 밥 먹다 놀라는 건 없어지고 꾸준히 밥을 잘 먹는다
혈검도 했는데 석 달 전 보다 크레아 수치가 약간 높아져서 레날 유산균 급여 시작

와작 와작


밥 챙겨 먹이는 일이 줄어 약간 긴 외출도 가능해져서 흐린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밖에 나가 놀았음

식물을 키우니 좋은 점
하엽진거 잘라 놀아주면 좋아함

by 다랑어。 2022. 7. 28. 20:06

6월이 가기 전에 사진 정리




거대 고양이


코킹 작업자 스토킹
사장님 말씀으론 계속 따라다녔다고 함

분갈이 해 왔는데 올라갈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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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6. 29. 10:07

청소를 하건 말건 대자로 뻗어 자는 바슼


팔뚝살 빼기 컨텐츠에 관심을 갖는 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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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5. 13. 11:52

바슼 생일선물로 샀던 아레카야자
그때는 일이 커질 줄 몰랐음


밤마다 아레카를 뜯어먹길래 (그러라고 삼) 넘 짠해서
더 큰 야자를 삼
근데 이건 또 잘 안 먹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길래 포기를 나눠볼까 싶어
분갈이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세상엔 예쁜 나무가 참 많다는걸 알게 됨



당근에서 화분을 검색해 보고
친구한테 화분 선물도 받고
집에 분갈이 용품이 생기고…


이제 그만 사야지 식덬은 안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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