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리엘 꿈을 꿨다
저녁 수액을 놓으러 집에 가야 하는데
너무 반가운 사람을 만나 노느라 집에 못 가고 안절부절 하는 내용
난 아직도 아리엘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큰가 보다


미쳐 날뛰는 둘과 조용하지만 제일 사나운 한 고영

보고싶은 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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