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베고 자면 글자가 머리속으로 들어가?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란한 저 겨털을 보라..  (0) 2006.02.28
없는 살림에 이러지들 말쟈~  (0) 2006.02.28
간만의 스압  (0) 2006.02.24
잠복  (0) 2006.02.24
병원에서  (0) 2006.02.19
by 다랑어。 2006. 2. 2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