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하게도 매복중.
표정만으로 봤을땐 쫓기던 중에 몰래 숨어 있는 상황 같지만..













살짝 들려진 앞발.
과연 그녀가 노리던 것은 무엇? 이었는지 생각 안남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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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2. 24.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