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약 타러 광주 병원까지 다녀왔다.
주사 맞기 전에 원장샘이 진료실 컴 바탕화면을 보여주시는데
↓이 사진이... ㅎㅎ


















디씨에서 나의 그 엄한 글들을 보셨을 생각하니.... 자동안습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의 스압  (0) 2006.02.24
잠복  (0) 2006.02.24
문질문질  (0) 2006.02.18
빈자리..  (0) 2006.02.18
우퍼가 베개냐  (0) 2006.02.18
by 다랑어。 2006. 2. 19.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