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첫날.
우리 셋이 잘 버텨보는거다?




쫌....
이 모친의 시린 마음 정도는 헤아려주믄 안되까?








오라버니랑 눈물의 배웅을 하고 돌아보니 퍼질러 누워있고...
눈물 콧물 찍찍 흘림서 사진 찍어대고 있는 나도 참...... -,.-
















네가 봐도 한심한거다?















너는 부친 안오시니 좋으냐?
안올라가던 디비디 장식장엔 왜 올라가서 설레발을 치고그러는게야;;














집안의.....균형이 흔들리고 있어 ;ㅁ;

그래도 우린 셋이고 오빤 혼자니....우리가 더 잘 버텨보는거다~
토욜날 만났을때
보고싶었다고 누가 먼저 찔찔 우는지 내기하까?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5Kg 입성  (0) 2005.11.11
바야흐로 10개월  (0) 2005.11.09
시큰한 뾱뾱이  (0) 2005.11.07
노릇노릇  (0) 2005.11.07
가로사이즈땜에 날린 게시물 다시 쌔우기  (0) 2005.11.06
by 다랑어。 2005. 11. 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