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그루밍 좀 하라고 칼라 풀어줬더니 냅다 도망치는 뒷모습

바로 검거

잡기 놀이 하는 줄 알고 눈치 없이 따라오는 막내

아니야…그런 분위기 아니

무거운 칼라를 두르고 돌아서는 아까와는 다르게 무거운 발걸음

해맑은 막내에게는 축구공 던져 줌


실밥 풀기까지 앞으로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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