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는 예전부터 내가 티비 보면 같이 봤더랬음

평창 올림픽 어느 종목의 포디움도 보고

동물 다큐도 보고

음감도 같이 함

딱 음상 맺히는 자리에 앉아서

가장 좋아하는건 세나개
막장 드라마라 재밌나 봄

덕질도 함께


남의 집 고양이 구경

영화도 같이 봄

공포영화는 평소보다 꽤나 먼 곳에서 시청…

야구도 보고

개가 주인공인 영화도 봄

그리고 최근 가장 반응 좋았던
남의 집 고양이 목욕 영상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티비 앞으로 자꾸 가까이 가면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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