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찍은지 한참 된 사진이라 몰랐는데
쓸만한게 몇장 안되네요.
예고한게 무안하게스리..
m모드로 놓고 혼자 찍었더니 초점은 갈기털로.
어따~~ 갈기털 차암 선명하게 찍혔네요.
그래서 도우미로 오라버니를 급수배.
2인 1조 훈늉한 팀웍으로 탄생한
작품명 '비열한 숙호'
올리는김에 여전히 한가로운 아리엘도..
컴 포맷하면서 가지고 있던 폰트들이 다 날아가버려서
시그니처 폰트를 대충 골랐더니..
갠찮톼~ (재미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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