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관성 있는 '뉘신지?' 표정.
넌 역시 심지가 곧은 아이.
생후 3개월 부터 지금껏 오라버니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냉난방 잘되는 집에서 쌀밥에 고깃국 먹으며 살았으면
이젠 좀 따뜻하고 반가운 표정으로 맞아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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