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오빠 계 탔다.

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이럴 애가 아닌데..




















특히나 오빠 무릎위에 저렇게 퍼질러 누워 있을 성격이 아닌데.

어쨌든 울 오라버니 소원 푼 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발정 났을때 빼곤 아리엘이 처음으로 오빠 무릎에 1분이나 머물러준 황송하고 감사한 날 ㅋㅋㅋ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하고 싶다.  (18) 2009.01.09
고양이들이란...  (16) 2009.01.04
타우린  (13) 2008.12.17
한달중 가장 행복한 날을 꼽으라면..  (12) 2008.12.16
좀 급했던 그녀  (18) 2008.12.11
by 다랑어。 2008. 12. 25. 21:4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