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난번 나비언니 놀러오셨을때
언니가 만들어 놓고 가신 박스입니다.
반대쪽에서도 안쪽의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창문이..
박스에 한번 들어가면
장난감도 누워서 잡는 시건방을...
바스코가 박스 안에서
유유자적 흡족한 시간을 보낼 즈음..
매번 박스 차지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아리엘의...
그늘진 얼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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